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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0-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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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금형산업, 29억 달러 수출로 세계 2위 차지

중국, 일본, 독일 등 경쟁국 수출 활기...
국내 금형산업은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성장세 주춤

지난해 우리나라 금형 수출은 29억 1,710만 달러로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2016년 이후 주요 경쟁국인 중국과 일본, 독일, 미국, 이탈리아 등이 이듬해 두자리 수의 성장세를 기록한데 반해 국내 금형수출은 4.4% 증가하는데 그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최근 국제 산업분류 HSK Code를 기반으로 2017년 세계 5대 금형 강국의 수출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중국은 2016년 대비 13.7%가 상승한 55억 2,135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수출 1위에 올라선 것으로 조사됐다. 2위는 29억 1,710만 달러를 수출한 우리나라가 차지했다. 3위는 일본으로 26억 5,994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독일이 26억 5,931만달러, 이탈리아가 21억 8,931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특히 지난 2017년 세계 금형 시장은 글로벌 경기 회복 및 美·中 등 주요국의 제조업 부흥 정책 영향으로 2016년 대비 비교적 호조세를 나타냈다. 이 결과, 중국, 독일, 이탈리아 등이 10% 이상 금형 수출실적이 개선된 반면 우리나라는 전년대비 4.3% 증가한 29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7년 금형 수출의 소폭 증가도 2015년 대비 4.4% 감소한 2016년 수출실적에 따른 기저효과로 금형조합측은 분석했다.
금형조합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개선에 힘입어 세계 주요 경쟁국이 규제 혁신과 투자 확대로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사이 국내 금형산업은 근로시간 단축 및 최저임금 인상 등의 근로기준법 개정과 원자재 가격 상승, 중국 등 금형 신흥국과의 가격 경쟁 심화 등으로 심각한 침체기를 겪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내수경기 침체와 자동차 및 가전 등 주요 수요산업의 부진이 우리 금형업계의 어려움을 더욱 지속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일본 및 세계 주요 금형 강국이 현재 투자를 확대해 나가며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는 상황인 만큼 올해에도 세계 2위의 자리를 고수할지는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미국, 세계 최대 38억 8,462만 달러 수입
세계 최대 금형 수입 국가는 지난해 역시 미국이었다. 
미국은 전년대비 16.6% 상승한 38억 8,462만 달러를 수입하였다. 미국의 높은 수입 상승에는 제조업 부활을 위한 ‘리쇼어링 정책’과 親 기업 정책 기조가 바탕으로 작용하면서 자동차 등 주요 수요산업이 성장하면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015년 이후 수입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의 2017년 금형 수입 규모는 21억 4,282만 달러로 조사되었다. 
이외에도 글로벌 완성차들이 앞다퉈 진출하며 최대 금형 수입시장으로 떠오른 멕시코의 경우 미국과의 무역전쟁 여파로 다소 감소한 24억 9,749만 달러를 기록하였지만 여전히 높은 
금형 수입 의존도를 보이며 국내 금형업계의 적극적인 수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럽의 경기 회복 및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신차 개발에 따른 금형 수요 증가로 독일이 2016년 대비 22.4% 증가한 20억 1,611만 달러를 수입하며 멕시코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中 금형 수출, 55억 달러 수출
중국은 지난해 세계 5대 금형강국 중 유일하게 수출 5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첫 50억 달러를 넘은 2015년 보다 4억 3,670만 달러 상승한 55억 2,135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2016년 대비 21.8% 증가한 33억 7,852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중국은 미국과 독일, 멕시코로의 수출이 30% 가까이 증가하며 금형수출 성장을 견인하였으며, 미국은 7억 7,428만 달러 규모의 중국산 금형을 수입해 2년 연속 가장 큰 수출시장으로 부상했다.
중국의 금형 수출이 높은 성장세를 지속한 가운데 수입은 상대적으로 매년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 중국의 금형수입은 전년대비 3.0% 상승한 21억 4,282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1.3% 하락한 2016년 대비 기저효과에 의한 상승으로 분석됨에 따라 수입 의존도가 낮아지는 경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의 주요 금형 수입 국가인 우리나라는 전년 대비 6.7%가 하락한 4억 4,270만 달러를 기록하며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7년 역시 최대 금형 수입국은 5억 3,188달러로 일본이 1위를 차지하였다.

日 금형산업, 하락세 멈추고 성장 반등 전망
일본은 최근 경기 회복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금형산업도 이에 힘입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다. 2012년부터 매년 하락하던 금형 수출의 경우 전년대비 2.8% 소폭 상승한 26억 5,994만 달러를 기록하며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 일본 또한 미국으로 가장 많은 수출을 하였으며, 중국으로의 수출도 9.6% 증가하며 對中 수출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우리나라와 대비되는 모습이다.
일본의 금형수입은 2016년 대비 6.7% 상승한 12억 3,616만 달러로 주로 한국, 중국, 태국,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로부터 금형을 수입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로부터의 수입은 전년대비 2.1% 증가한 5억 3,489만 달러를 기록하며 1위를 달성했으나,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산 금형이 2016년 대비 11.5%가 상승하는 등 점차 수입 비중을 늘려감에 따라 우리 금형업계 경쟁력 제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 對미국·멕시코 금형수출 30% 증가 
유럽의 대표 금형 강국인 독일은 지난해 수출 26억 5,931만 달러, 수입 20억 1,611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세계 경제 성장세에 힘입어 하이엔드 금형 기술을 통해 다양한 수출처를 가지고 있는 독일은 전년대비 13.6% 금형수출 성장을 이루었다. 특히 對미, 對멕시코 수출이 각각 3억 1,453만 달러(26.8% 증가), 2억 3,434만 달러(43.3% 증가)로 크게 상승하였다.
2017년 독일의 금형 수입은 2016년 대비 22.4% 상승한 20억 1,611만 달러로 유럽 내 경기 회복 및 신차 개발에 따른 금형 수요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으로부터 전년대비 47.6% 상승한 5억 8,984만 달러를 수입하며 중국산 금형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형조합 관계자는 “우리나라 금형산업의 경우 2013년 5위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독일로의 수출이 감소하고 있으며 반등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고부가가치 기술에 대한 연구를 통한 경쟁력 확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이탈리아, 금형 수출 15% 이상 급증
2017년 이탈리아 금형산업은 수출 21억 8,932만 달러, 수입 7억 3,231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수출은 전년대비 15.7% 증가한 수치이며 수입 또한 27.1% 상승하는 등 독일과 같이 수출입 실적이 높은 폭으로 상승하였다. 
특히 이탈리아는 전년대비 프레스금형이 수출 35.9%, 수입 59.1%가 상승하며 기존 플라스틱금형 중심의 성장 구조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7년에는 체코와의 수출입이 각각 31.4%, 48.6% 증가하며 주요시장으로 급부상 했다.
이탈리아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수출에 비해 수입 규모가 작아 무역수지 흑자폭이 큰 나라중 하나이다. 이에 따라 유럽의 금형 강국인 독일보다 2017년 금형 무역수지 흑자가 8억 
1,380만 달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탈리아 금형 주요 수출입국이 유럽국가인 가운데 중국이 유일한 아시아 국가로 독일에 이어 이탈리아로 금형 수출을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보인다.

자료제공: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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